2011년 11월 17일 러시아의 베링해에서 "오리엔탈엔젤"호의 선내에 화재가 발생했다. 퇴선 전 투묘하였으나 악천후로 인하여 러시아 추코트카주의 Anadyr 지역 voyennykh Topographof의 곶 수심이 얕은 곳에 좌초되었다. 2019년 3월 26일부터 용역에 착수하여 2020년 6월 1일 작업 선단의 출항, 7월 19일 현장에 도착하여 작업을 시작하였다. 작업 중 기름 등 오염물질을 전량 제거 하였으며, 선체는 소절단 하여 평부선에 선적하였다. 베링해 현지의 기상으로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9월 5일 무사히 작업을 마치고 현장에서 철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