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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MARK 예인 및 해체
2019년 12월 18일(현지시간) 일본 가고시마 인근에서 M/V SEA MARK의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선원은 모두 구조되었으며, 선박은 해상에 표류 중이었다.

2020년 1월 4,000 마력의 예인선을 투입하여 선박을 수리할 목적으로 부산으로 예인해왔다.

부산에 도착하여 둘러보니 수리가 어려웠고 선주와 협의 끝에 스크랩 처리하기로 하였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수입 신고·폐기물 처리·스크랩 처리를 완료하였다.
     
     
     

오리엔탈엔젤호 난파선 제거 용역

2011년 11월 17일 러시아의 베링해에서 "오리엔탈엔젤"호의 선내에 화재가 발생했다.

퇴선 전 투묘하였으나 악천후로 인하여 러시아 추코트카주의 Anadyr 지역 voyennykh Topographof의 곶 수심이 얕은 곳에 좌초되었다.

2019년 3월 26일부터 용역에 착수하여 2020년 6월 1일 작업 선단의 출항, 7월 19일 현장에 도착하여 작업을 시작하였다.

작업 중 기름 등 오염물질을 전량 제거 하였으며, 선체는 소절단 하여 평부선에 선적하였다.

베링해 현지의 기상으로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9월 5일 무사히 작업을 마치고 현장에서 철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