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7일 해상 지반 개량 선박인 DCM BARGE "석정36호"는 울산신항 북방팡제 공사현장에서 지반 개량 작업 중, 갑작스런 기상 악화로 인하여 콘크리트 타설 장비인 85M X 1,200TON의 리더/롯드 ASSEMBLY가 선미로 넘어지면서 DECK HOUSE와 갑판설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이로 인하여 기관실로 해수가 유입되면서 12명의 인명이 사망함과 동시에 수심 20M의 해저에 침몰하였다. "석정36호" 노후된 선령과 리더/롯드의 낙하 충격으로 8개의 BWT는 대부분 파손되었고, 해저 지질이 부상토인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실제는 뻘 위에 선체게 놓여있어 뻘 속으로 침하되고 있었기에 코리아쌀베지는 우선 리더/롯드 ASSEMBLY를 1,500톤 해상기중기선으로 인양하고, 선체는 선수.미에 각각 2,000톤과 600톤 해상기중기선을 배치하고, 선체 주변을 2회에 걸쳐 준설하였고, 선내 BALLAST WATER TANK에 잠수 펌프와 압축 공기를 공급하여 해수를 배수하여 선체를 인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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